NEWS 1999년 4월

 
DVR, PC 연계없이 직접 전송
디지털 원격영상감시장치 개발


창흥통신(대표 이갑열)이 원격영상을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나 PC간 연계과정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로 직접 전달해 주는 디지털 원격영상감시장치(모델 네트캠)를 업계 최초로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1년간 약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다양한 통신프로그램 기반의 원격감시/경보기능을 수행하는 서버기능의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개발, 본격 출시에 나서고 있다.

이 시스템은 2400~56Kbps의 운용속도를 가지며, 인터넷에 연결해 다양한 원격감시기능 및 통신제어를 수행한다.

시스템 구축사업자는 이 장치와 중앙센터를 연계, 네트워크를 구성하면 실시간 영상/동영상 전송 및 검색 데이터 저장기능을 활용한 원격제어/동영상 전송 및 이벤트 감시를 수행할 수 있다. 또 버스 및 택시회사가 이를 원격측정시스템(GPS) 엔지과 함께 설치해 사용하면 차량위치 확인은 물론 이 장치만으로 다양한 화면을 별도의 조작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네트캠은 공중전화교환망(PSTN), 근거리통신망(LAN), 전용회선, 일반회선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으며, T1, E1급 전용회선을 이용한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구축할 수 있다.

윈도95, 98 운용환경을 갖는 이 시스템은 영상보드, 중앙처리장치, 데이터 저장, 모댐, 영상입력보드로 구성되며, 별도로 모뎀, 리모컨, CRX, 모니터, 센서 등으로 구동된다.

이 회사는 무인기지국, 출입통제구역, 군사시설, 해안선 초소, 수자원 시설, 댐, 상수도 보호구역 관리, 금융기관, 연구시설, 산업설비, 보석매장, 빌딩관리용 등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