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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
DVI, MPEG 인코더 독자
개발
영상장비전문업체인
DVI(대표 조재연)는 MPEG 1, 2 인코더인 「MPEG 스파이더」를
개발, 이달 초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PC 외장형 실시간 MPEG 인코더인 이 제품은 동양컴퓨터가
개발한 「VICA1000」이란 내장칩과 WAO멀티미디어에서 설계한
보드 및 인터페이스를 채택, 순수 국산제품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윈도95, 98 기반의 이 제품은 CD롬
케이스만한 크기로 일반 PC시스템의 프린터용 포트에 연결,
사용할 수 있어 주기판 특성이나 시스템 버스 등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했다. 무게 250g, 직경 12.5㎝인
이 제품은 일반사용자들이 컴퓨터케이스를 분해하거나 조립하지
않고도 설치할 수 있음은 물론 노트북을 활용한 이동형
컴퓨팅 환경에서도 캠코더나 VCR 등과 연결해 고화질의
MPEG 디지털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이밖에 캠코더나
VCR의 콤퍼지트, S비디오 등의 단자와 직접 연결할 수 있고
사운드카드를 통한 스테레오 오디오기능도 가능하며 미국
MS사의 액티브 무비와 윈도 미디어 플레이도 지원한다.
또한 팬티엄Ⅱ 300㎒, 32메가바이트램 이상의 PC급에서는
하드웨어 디코더없이 로컬하드 및 네트워크상에서 초당
30프레임의 풀스크린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자사의 국내 영업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며 미국, 일본, 캐나다 등을 대상으로
수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 이 분야에서만
300만달러의 수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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