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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
태민, 인터넷으로 아파트 무인관리
시스템 첫 개발
기존
홈오토메이션(HA)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뿐 아니라 관리비와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의 공동주택
무인관리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등장했다. 벤처기업인
태민메카트로닉스(대표 민기철)는 인터넷 기반의 통합영상감시시스템을
비롯해 세대별 방범, 방재시스템, 시설물 감시제어시스템,
위치확인시스템(GPS), 자동 비상전파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는 보급형 공동주택 무인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기존 CCTV시스템과 인터넷을
연동, 웹 기반의 영상인식감식시스템을 통해 안방에서도
세대별, 동별, 단지별, 시설물별로 관리, 보안을 철저히
할 수 있고 웹사이트상에 통합단지 안내 및 사이버 관리사무소를
구축할 수 있는 등 최소의 인원으로 공동주택 전체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인원절감을 통해 관리비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기존 HA시스템을 인터넷과
연동함으로써 세트톱박스 하나만 설치하면 집안에서 인터넷
디지털 방송은 물론 가상학습교실, 문화정보, 재테크, 행정민원,
부동산매매 등 각종 생활정보 서비스와 온라인게임, 인터넷폰
등 여러 가지 인터넷 서비스를 아주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고 통신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비상전파시스템을 통해 비상호출시 방범, 방재, 소방
등 담당자에게 즉시 이동전화기나 무선호출기로 응급상황을
전달할 수 있고 위치확인시스템 도입으로 어린이, 노약자,
주부 등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즉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이 시스템의 장점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