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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
오프너스, 명함보다 작은
무선전화 개발
세계 최소형 초경량
무선전화기가 개발됐다. 29일 ETRI 연구원 출신 창업기업인
오프너스(대표 김시원)는 900㎒/380㎒ 대역의 초소형 초경량
무선핸즈프리 전화기 「한줌(Hanzoom, 모델번호 WHF7000,
사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경량(약 60g)으로
크기가 명함의 3분의 2 정도에 불과한 이 전화기는 디자인
모형을 출품한 세빗99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 리다이얼,
홀드, 플래시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이 전화기는
자체 스피커와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일반 무선전화기처럼
사무실과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99에 출품,
본격적인 수출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프너스는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9만원대에 책정, 11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자사 홈페이지(www.openers.co.kr)를 통한 판매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의 (042)862-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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