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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
한백전자, 광통신 실험 실습
보드 출시
교육기기 개발 전문업체인 한백전자(대표
진수춘)는 지난해 출시한 "HBE-OPT-102"의 기능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광통신 실험실습 키트(모델명 HBE-OPT-202)를
개발,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백전자는 이 키트의
개발 단계에서 이미 여러 대학에서 주문을 받은 상태로
개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각종
다이오드 특성 실험은 물론 광의 반사 및 굴절실험, 플라스틱
파이버(Plastic Fiber) 및 글라스 파이버(Glass Fiber)를
이용한 통신, 렌즈를 이용한 평행광 생성실험, 광커플러의
원리 및 측정실험 등 옵티컬 파워메타의 원리를 배우고
간단한 옵티컬 파워메타 제작을 기본실험으로 해 다양한
응용실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진수춘
사장은 『현재 사회에서는 광통신이 널리 실용화돼 있지만
학교에서는 이를 다룰 수 있는 실험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배출되지 않고 있어 광통신 실험실습 보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백전자는 각 대학에서 2학기부터 광통신
실험실습 과목이 개설될 것에 대비해 자체 생산라인을 두어
양산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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