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 사이드마운팅 방식 18.1인치
TFT LCD 개발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는 LCD모니터의 불필요한 가장자리 부분을 대폭
줄여 다양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는 고해상도 18.1인치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표시장치(TFT LCD)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LG필립스는 LCD를 외부 케이스와 결합할
때 패널의 앞쪽에서 나사를 박는 ‘프런트 마운팅(front
mounting)’이 아닌 옆에서 나사를 박는 ‘사이드 마운팅(side
mounting)’ 기술을 이 제품에 적용했다. 따라서 이
제품을 탑재하면 유효화면은 동일하면서도 테두리를 가로·세로
각각 1인치 정도 줄일 수 있어 ‘경박단소’라는 LCD 고유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LG필립스는 ‘사이드 마운팅’
기술에 대해 특허를 갖고 이미 15.7인치에 적용, 양산중이며
이번에 주력제품인 18.1인치로 확대해 곧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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