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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3/10 (20:28) from 202.31.133.107' of 202.31.133.107' | Article Number : 252 |
준
(ejsinco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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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3205 , Lines : 8 |
| 아무도 답변이 없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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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거 구멍뚫린 까만 원통말인가요..(펠렛?) 제가 초보라서 비슷한 궁금점이 있었는데요,"트로이덜 코어 백과"에 조금 나오도군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주로 공진 코어에 쓰는 것들은 재질이 고주파에서도 손실이 적은 것들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전원부에 있는 류는 대개 노이즈 제거가 목적입니다.이런 것들로 발진기를 만들면 발진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흔히 쓰는 외경 3~5밀리자리의 인덕턴스를 측정해보았더니 약 1.6마이크로 헨리정도던데요(책에 있는 정확한 모델 넘버는 기억이 안남,FB101이었나?) 유도 리액턴스를 전자 계산기로 계산해 보면 수MHZ~수백MHZ에서 리액턴스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상한은 분포 정수 회로에 인한 것으로 UHF영역이상에서는 그 의미가 없어집니다. 용도로는 앞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전원의 AM노이즈(증폭기가 AM라디오가 되다니? 왜냐하면 전선이 안테나 역할을 하게 되니까 주변에 방송국이 있으면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등을 제거하기 위해서 넣기도 하고 tr의 입출력 단자에 넣어 고주파 저지역할을 하게 됩니다.분배기에서도 쓰이는 걸 봤고요(이건 tv분배기에서 흔히 볼수 있고요,일반 헬리컬 코일을 장착하는 것보다 편리하지만 역시 고온이 되면 그 역할이 준다고 합니다.퀴리 온도라는 것이..수백도 정도의 온도에서 종류는 구멍개수와 외경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더 자세한 건 언급한 책을 참고하세요..비교적 쉬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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