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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4/27 (10:35) from 143.248.10.89' of 143.248.10.89' | Article Number : 414 |
진
(rfkim@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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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2786 , Lines : 39 |
| Re: 50옴과 75옴의 용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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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wrote: > >50옴은 공칭 주파수(10MHZ)이상에서 자유공간(파동?) 임피던스가 아닌가요? >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네요.. > >그렇다면 1MHZ대나 그 이하에서의 임피던스 변화는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 >군요. > >선형적으로 변하는지도 궁금하구요. > >직류에서는 자유공간 임피던스가 엄청나지만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점점 떨어 >진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변하는 정도를 정량적으로 알수가 없네요.. > >또한 75옴이란 임피던스는 비디오 신호로 자리잡힌 걸로 아는데 어떤 연유에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잘은 모르지만...50, 75는 제가 알기로는 어떤 특정환경이 있어야 합니다.. 책에서 보면 임피던스 Z= ROOT(전체) L/C, =ROOT(분모만) LC/C, = 1/vPC = ROOT(분모만) er/cC입니다..(수식이 지원이 않되서리....) 여기서 L=인덕터, C는 캐패시터, vP=전송속도, er= 유전율, 작은 c는 광속입니다... 윗식에서 보면 자유공간의 임피던스는 제일 뒷식인데 여기서 변할수 있는것이 C(캐패시턴스 )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공간 임피던스는 안테나에서 많이 쓰이고 안테나와 대지와의 C성분에 따라 값이 결정됩니다.. 결론은 임피던스는 주파수와 무관합니다..어떤 주파수 에서든지 그값은 일정하지요 ..동축케이블에서는 속심의 길이는 L, 외피와의 C성분으로 이미 결정이 됩니다.. 50, 75는 저도 궁금했는데 알기가 어렵군요..제 짐작으로는 예날 과학자들의 많은 실험으로 제일좋은 특성이 나오는것을 쓰지 않았을까요..?...??? 참고서적 : Microwave Engineering David M. Poz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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