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 광고 게시물 대책이 강구될 때까지 일시 중단합니다 |
|---|
| 1999/06/27 (13:05) from 168.126.13.5' of 168.126.13.5' | Article Number : 580 |
RUBYTEC
(rubytec@kornet.net)
|
Access : 2822 , Lines : 48 |
| Re: Board 수리업체 소개바랍니다. |
|---|
|
윤준승 wrote: >전자부품 생산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보드가 워낙 고장이 잦아 수리에 애를 먹습니다. >도면도 없고,다층에다,소자들의 형명까지도 지워 놓아서 더욱 그렇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보드 수리 잘 하는 업체 소개 바랍니다. > > 우선 어려운과제를 안고있는 귀하의 노고에 동정이 갑니다 다층에다 part no 까지없다니 막연하겟지요 게다가 회로도 까지 업다니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답답한 심정 이해가 갑니다. 참고가 되실런지 저의 경우 소개합니다. 1. 회사 차원에서 다소 투자가 되어야 해결가능한 방법 bord 수리 전용 기기 : "short locator" , "fault locator" 중 한가지를 구입 하여 쉽게 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경우는 대게의 현장 기술자가 알고는 있지만 투자가 따르는 문제라 엄두를 못내는 실정임. 2. 작동되는 board 와 비교 test 하는 방법. 우선 test할 전원장치와 i/o conect를 준비하여 꼭 같은 상황에서 두 board의 특성을 파악합니다. 그럴려면 간단한 신호 발생기를 자작하여 입력 포트에 투입하여 중간 단계에서 나타나는 로직 신호를 비교측정하여 수리합니다. 이경우는 회로도와 고가의 function generator가 있으면 일이 쉽게 풀리 겠지만 큰돈이 드는문제라 회사 사정에따라 전혀 불가능한 업체가 많습니다.(거의 모든 회사) 아무튼 신품 수입 대체 가 불가능한 입장에서 귀하의 보드를 외주 수리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상당한 여렵습니다. 외냐하면 수많은 보드 수리 업소에서는 쉬운것만 골라 합니다 몇몇일을 소요해봐야 그만한 댓가를 지불할 회사가 그리 많지 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맡아 하다가 아주 어렵다고 생되면 포기들을 합니다. 이와중에 board만 점차적으로 손상만 되고 그나마도 진짜 임자를 만나도 더욱 고치기 어렵계 만드는 현실을 수없이 보아온 우리네 실정이고 보면 돈을 떠나서 죽밥이든 끝까지 고치겟다는 지극히 미련한 수리 업소를 찾아서 한군데서 끝장을 봐야 하는데 쉽지 않지요. 자체에서 돈 않드는 방법으로 수리를 하는수 밖에 없는데 두번쩨 방법을 우선 해보시고 연락주시면 영세 산업 업소를 돕는다는 견지에서 협조를 해드리겠습니다. 청계천 을 뒤지면 보드 수리 업소가 좀 있는걸로 추측이가는데 우선 한번 찾아보세요. rubytec@kornet.net |
|
국제테크노정보연구소
info@ktechno.co.kr